사노라면의 붓끝에 시를묻혀 캘리한조각
주님 승천 대축일의 아침입니다.
간 밤에 내린 봄비가 멎고
촉촉해진 마당으로는 싱그런 봄풀들이
은총을 머금은듯 빛나고 있습니다.
한 주간의 죄를 고백하고 성체를 모시며 마음을 다스리고 씻어봅니다
세상에 평화를 남기고
세상의 죄를 대신하시어
그렇게 그분은 승천하십니다.
실천이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는
말씀을 기억하며
실천의 방향을 묵상해보는 주일입니다.
세상 모든 영혼과 어린 저희 양들에게 지혜와 용기가 함께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