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아치 유감

사노라면의 사부작사부작

by 사노라면

양아치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사전적의미로는 거지 또는 품행이 불량하여 나쁜 짓을 일삼는 자라고 나옵니다.

찾아보니까 거지의 의미로 쓰이는 '양아치'의 어원은 동령아치(동냥아치)입니다.

'동령아치>동냥아치>냥아치>양아치'라고 변했다합니다.

‘동령(動鈴)’은 ‘방울을 흔듦’이라는 불교 용어인데 승려들이 탁발을 하며 집집마다 동냥을 했기에 ‘동령’에 구걸이라는 의미가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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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김경근 수필가, 캘리그라피 작가. 십여년 넘게 매일 캘리그라피 작품과 에세이를 연재 중인 수다작가. 마땅한 시가 없을땐 직접 시를 써 캘리그라피를 완성한다. 그래서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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