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라면의 사부작사부작
하늘은 파랗습니다.
햇빛은 반짝입니다.
꽃들은 피어나고
초록은 한창입니다
바람은 불어오고
새들은 날아다닙니다
이 시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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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김경근 수필가, 캘리그라피 작가. 십여년 넘게 매일 캘리그라피 작품과 에세이를 연재 중인 수다작가. 마땅한 시가 없을땐 직접 시를 써 캘리그라피를 완성한다. 그래서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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