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라면의 사부작사부작
몽테뉴는 '인간의 영혼에는 다양한 면이 존재'한다고 이렇게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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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돌려 보거나 조금만 다르게 봐도 온갓 모순이 내게서 발견된다. 수줍고 건방지고, 정숙하고 음탕하고, 수다스럽고 뚱하고, 통크고 까다롭고, 영리하고 둔하고, 시무룩하고 상냥하고. 거짓되고 진실하고, 유식하고 무식하고, 기분파인 데다가 인색하고 허랑방탕하고. (:.) 나는 내가 이 모든 것을 얼마간 가지고 있음을 보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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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다행입니다.
나만 그런줄 알았거든요.
내 마음에만 이런 모순이 꿈틀댄다 생각하여
세상이 만들어놓은 도덕과 규율의 규정을 넘나들때마다
스스로 자책하고 속상해 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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