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라면의 사부작사부작
문득 벗 붕朋 이란 글자가 붓 끝에 젖습니다
친구도 있고,벗 우友도 있지만 오늘은 이 글자가 들어옵니다.
딱히 구분없이 다 친구라는 의미로 사용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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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김경근 수필가, 캘리그라피 작가. 십여년 넘게 매일 캘리그라피 작품과 에세이를 연재 중인 수다작가. 마땅한 시가 없을땐 직접 시를 써 캘리그라피를 완성한다. 그래서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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