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사노라면의 붓끝에 시를묻혀 캘리한조각
프란치스코의 묵주기도로도 알려져있는 성모의 칠락묵주 기도문을 그려봅니다.
기존에 우리가 흔히 알던 묵주기도문과 함께 또하나의 묵주기도문으로 많은 은사를 보여준다합니다
경건한 마음으로 일곱송이 장미를 얹어 칠락묵주기도문을 그려봅니다
세상 모든이들의 평화를 기원합니다
시를 씁니다. 글을 씁니다. 시를 그립니다. 글을 그립니다. 사노라면이란 필명으로 평화의 마음을 나누는 김경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