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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사노라면 Dec 06. 2020

마르코복음

스테파노의 겨자씨 묵상한톨

광야의 외침을 묵상합니다
내 안에 내어야 할 길을 묵상합니다.
대림의 마음으로
죄의 용서와 회개의 순간을 기억하며
광야의 소리를 묵상합니다.

낮은 곳에 위로와
아픈 곳에 치유와
모든 곳에 평화를 기원합니다
- 사노라면 스테파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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