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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솝
세상을 더 낫게 만드는 데 관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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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환
듣고 말하기 보다는 글쓰기를 더 좋아합니다. 두 권의 에세이를 썼으며, 앞으로도 계속 글을 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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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테라
국선전담변호사로 형사사건 국선변호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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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표고
안녕하세요, 2019년 소소하고 따뜻한 사랑이야기 '기타등등의 연애'를 출간하였으며, 패션 에세이 '표고표고한 패션이야기', 조울증 극복기 ‘부작용 수집가’를 연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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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백년
덜 서글픈 삶을 위해 글을 씁니다. 바지런히 먹고 자고 일어나고 듣고 춤추고 읽고 보고 웃고 생각하고 고민하며, 이 모든 것들을 성실하게 기록하려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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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골방
정신과 의사 김원우입니다. 생각의 조각들을 따스하게 모아두고 있습니다. 겨울같이 추운 하루일 때, 이곳의 온기가 남아있길 바라며 글을 씁니다. 블로그(아래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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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용석
한국법과 미국법을 전공, 미국 로스쿨을 마치고 국내 로스쿨에서 공부했습니다. 훗날 통일헌법 제정에 기여해 우리 사회를 조금 더 아름답게 바꿔가는 법률가가 되길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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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호
자아와 타인으로부터의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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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딱 망한 집 첫째 아들
어느 날 쫄딱 망한 집 장남입니다. 카메라 앞에서 얼굴을 팔고 이빨을 까며 먹고 살고 있습니다. 세상이 저의 이야기에 주목 할 때 저의 정체를 드러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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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타
포장지 인생을 살았던 변호사. 변화의 모습을 기록하고 싶습니다.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고 싶은데 급한 선로 변경보다는 연착륙을 원하시는 분들과 제 경험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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