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는 마음을 정돈하고 평온을 선물한다.
글쓰기는 벽에 대고 말하는 것과 같다.
(강원국, 『책쓰기 수업』)
브런치의 ‘라이킷’은 작은 공감의 표시다.
댓글은 마음을 전하는 따뜻한 손길이다.
때로는 그저 지나가는 표시일 수도 있다.
나의 글쓰기는 관찰하고
느낀 것을 그대로 담는다.
그 안에서 나를 돌아보고, 성찰한다.
그리고 앞으로 내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들여다본다.
이것이
나의 글쓰기의 전부다.
그런데,
그런 글이라도 브런치에 쓰기 시작하니
마음이 정돈된다.
굳이 사람을 찾아 대화를 나누지 않아도,
글을 통해 내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다.
묘하게 감정이 정리되고,
마음의 평온을 찾게 된다.
그리고 나름의 정돈된 글을 보며
조용한 즐거움을 느낀다.
브런치 소개란에서 자주 보이는
‘나를 이해하기 위한 글쓰기’가 이런 것일까?
나는 오늘도
조용히 일어나는 마음들을 글로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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