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아닌 지금은 없다

글배우의 글을 읽고서....... 생각담기.

by 솔담

[부정적인 생각을 무시하는 연습]

무시하기!!

처음에는 안되지만 연습해 봐야겠어 :-)

그런데 말이야 의식적으로 무시하려고 하지 않아도 엄마 마음이 꽉 차 있으니 신경 쓰이지 않게 되네?

역시 문제는 나에게 있나봐.

내면이 꽉 차 있어서 남의 말이 들어 올 틈이 없어......

자.기.암.시.

2018.12.11 밤 10시 20분



[나는 나를 사랑하지 않았기에 다른 사람이 주는 사랑도 의심했다]

엄마 생각은 달라.

엄마 생각하며 엄마의 상처를 생각하며 애써 잘 살려고 멋지게 성공하려고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그냥 넌 너 자체 만으로 사랑 받을 자격이 충분히 있으니까.

2018.12.11 밤 10시 25분


[사람에게 받는 상처가 제일 크다]

"내가 너한테 어떻게 했는데 겨우 이런 말 밖에 못해?" 하는 상처 받는 말을 들었을 때 엄마는 불이 확 붙는 느낌이었어.

친구들 조차 엄마의 결정을 인정하지 않음에 서운 했거든.

삼. 사. 오년이 지난 지금 서운한 마음보다 그 친구가 나에게 잘 해 주었던 그런 기억이 생각나고

관계가 예전 같지는 않지만 그냥 지금 이대로 '행복하자'는 말을 할 수 있게 되었어.

이렇듯 내 마음이, 생각이 성숙해져야 상처도 치유가 돼나봐.

자.가.치.유.

2018.12.11 밤 10시 35분



[왜 그랬을까가 아닌 어떻게로 고민해야 상처에서 빠져나올 수 있다]

함부로 대하지 마!

외칠 수 있는 힘도 필요해.

내가 내면이 꽉 차 있으면 작은 소리로 큰 마음을 전할 수 있거든.

메.아.리.

2018.12.11 밤 10시 45분



[친구에게 서운한 게 있으면 말하세요]


너를 위해 하는 말이라며 말하지 말아요. 누구를 위한 말도 아니니까요.183p

나를 위한 변명일 수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