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을 주시리라

2026-02-20 주만나 큐티

by 싸비

여호수아 21:43-45


약속하신 온 땅을 차지하다

43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조상들에게 맹세하사 주리라 하신 온 땅을 이와 같이 이스라엘에게 다 주셨으므로 그들이 그것을 차지하여 거기에 거주하였으니

44 여호와께서 그들의 주위에 안식을 주셨으되 그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대로 하셨으므로 그들의 모든 원수들 중에 그들과 맞선 자가 하나도 없었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들의 모든 원수들을 그들의 손에 넘겨 주셨음이니라

45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말씀하신 선한 말씀이 하나도 남음이 없이 다 응하였더라


내용 요약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온 땅을 이스라엘에게 주셔서 그들이 거주하게 하셨고 약속하신 대로 안식을 주셨다. 모든 원수를 넘겨주셔서 맞설 자가 없게 하셨으며 말씀하신 선한 약속이 하나도 남음 없이 다 이루어졌다.


관찰 질문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조상들에게 무엇을 맹세하셨나요?


온 땅을 주리라


여호와의 약속대로 어떻게 되었나요?


그들이 그것을 차지하여 거기에 거주하였다.


여호와께서 그들의 주위에 안식을 주셨으되 무엇대로 하셨나요?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대로 하셨다.


그들의 모든 원수들 중에 그들과 맞선 자가 하나도 없었던 이유는 무엇인가요?


여호와께서 그들의 모든 원수들을 그들의 손에 넘겨 주셨기 때문에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하신 말씀은 무엇이었나요?


선한 말씀


연구와 묵상 질문

여호와의 선한 말씀이 무엇일까요 묵상해 보세요


여호와의 선한 말씀은 이스라엘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의 약속이다. 곧 그들에게 온 땅을 주시고 그 땅에서 안식을 누리게 하시겠다는 말씀이다. 하나님은 그 약속대로 온 땅을 주셨고 그들이 거주하게 하셨으며 모든 원수를 그들의 손에 넘겨주셔서 맞설 자가 없게 하셨다.


선한 말씀은 추상적인 축복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친히 이루신 구체적인 언약의 성취를 의미한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것은 하나도 남음이 없이 다 이루어졌다. 이 본문은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선포한다.


연구와 묵상


악에 대한 반대 개념. 히브리인에게 있어 선은 사변적이고 철학적인 것이 아니라 실제적으로 가장 좋고, 기쁘며, 유익한 것을 말한다. 예를 들면, 친절(창 26:29; 전 7:20), 아름다움(창 6:2), 상냥함(창 3:6; 아 1:2), 행복(시 112:5; 전 5:4), 즐거움(왕상 8:66; 에 8:17), 풍부함(호 10:11), 장수(창 15:15), 유명해짐(사 56:5) 등을 말한다. 이것은 히브리어에서 ‘좋다’, ‘선하다’는 뜻을 가진 ‘토브’에서 파생된 것이다. 이 모든 선한 것은 하나님으로부터 온다. 그래서 성경은 하나님과 함께 할 때 모든 선한 것들을 누릴 수 있으며, 하나님이 약속하신 가나안 땅은 젖과 꿀이 흐르는 풍요의 땅이요 복락의 장소라 말한다. 하지만 이런 하나님의 선하심이 가장 잘 드러난 것은 하나님의 구원하심이다. 하나님의 구원은 인간의 공로와 노력보다는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이루어진다. 그래서 하나님의 선하심은 곧, ‘사랑’이요, ‘은혜’로 표현되며 그 마지막은 ‘구원’이다. 이런 구원 행위는 그리스도를 통해 온전히 완성된다. 따라서 하나님이 선하신 것과 마찬가지로(시 54:6; 100:5; 마 19:17; 막 10:18) 구원을 이루신 그리스도 역시 선하신 분(선한 목자, 요 10:11)으로 자주 묘사된다. 하나님의 선하신 역사로 구원의 은총을 입은 자들이 선하게 살아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 있다(마 5:14-16; 고후 9:8; 엡 2:10; 골 1:10; 딛 2:14). 성도들이 선하게 살아가는 방법으로는 하나님을 의뢰함(시 37:3), 기뻐함(전 3:12), 인내함(롬 2:7), 낙심치 않음(갈 6:9), 열심히 선을 행함(벧전 3:13), 열심으로 의를 행함(고전 15:34), 악에서 떠남(벧전 3:11) 등이다.

출처: 라이프 성경사전


느낀 점


이스라엘이 더 이상 광야에 머물지 않고 성읍에 거주하며 안식을 누리게 된 것처럼 내 삶에도 이미 허락하신 하나님의 안식이 있음을 깨닫게 되었다. 아직 완전해 보이지 않아도 하나님은 약속하신 것을 이루어 가고 계시며 지금까지의 삶 속에도 그 신실하심이 있었다는 것을 믿게 되었다.


결단과 적용


결과를 염려하기보다 하나님이 이루어 가심을 믿겠다. 블렌더를 포기하지 않고, 오늘 내가 할 수 있는 한 걸음을 성실히 내딛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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