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면 느는 것
튜터의 업무 중 하나, 학교를 떠나는 학생이 디벗을 반납하면 기기 반납 확인증을 학생에게 받습니다. 그리고 반납한 물품을 확인해 분실된 게 있으면 TGS 교육청 통합콜센터에 연락해 재구매 안내를 받고 학부모님께 리로스쿨 문자 보내기로 안내 문자를 발송합니다. 학부모님께서 원하시면 대신 신청해 드립니다.
젠더 C타입의 경우는 100% 자부담으로 12,000원이었습니다.
교실로 출장 가는 길에 게시판에 제가 만든 홍보물이 부착되어 있는 걸 보니 뿌듯. 독자들을 직접 만나는 느낌입니다.
1학년 2반 충전함이 잠기지 않는다는 문의에 가서 확인 후 설비 선생님께 연락드리고 충전함을 교체하기로 했습니다.
다른 충전함을 1학년 2반 충전함 비밀번호로 교체하고 다시 반에 가져다 둡니다. 인사하는 학생들에게 “조심히 사용해 주세요! “하고 나옵니다.
담임 선생님 눈에 잘 띄는 곳에 충전함 마스터카드를 두고 쿨메신저로 안내하면 처리 완료. 고장 난 충전함은 A/S 신청하려 했으나 충전보관함 챗봇 상담 후 건전지 교체로 해결.
학생들이 디벗을 게임이나 인터넷, 유튜브, SNS가 아닌 학습을 돕는 도구로 사용하게 되길 바라며 포스터를 만들었습니다. 오른쪽은 키보드 키 반복속도 조절하는 방법을 설명하는 내용입니다.
오늘 하루도 디벗 튜터의 시간은 빠르게 흘렀습니다.
p.s 튜터 출근이 5월로 종료되어 이력서를 쓰던 중에 추가로 6월 근무자가 필요한 고등학교가 있어서 나가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