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나
오늘 내가 한 잘못을 어디서부터 설명할 수가 있을까. 잘한 일은 어떻게든 써지는데 잘못한 일은 너무 오래 끌어온 잘못이라서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 그래서 그냥 죄송합니다. 잘못했습니다. 주의하겠습니다. 그 말만 반복했다. 이유를 묻지 않는 건 그 사람의 수준이 높아서겠지. 한 번 화도 내지 않으시고 나를 일깨운다.
감사합니다.
SF만화를 그리기 위해 글과 그림을 배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