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훈련 과제
주만나 Q.T 2025-05-20 화요일
크신 하나님께 맡기라
출애굽기 2:1-10
1 레위 가족 중 한 사람이 가서 레위 여자에게 장가 들어
2 그 여자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니 그가 잘 생긴 것을 보고 석 달 동안 그를 숨겼으나
3 더 숨길 수 없게 되매 그를 위하여 갈대 상자를 가져다가 역청과 나무 진을 칠하고 아기를 거기 담아 나일 강 가 갈대 사이에 두고
4 그의 누이가 어떻게 되는지를 알려고 멀리 섰더니
5 바로의 딸이 목욕하러 나일 강으로 내려오고 시녀들은 나일 강 가를 거닐 때에 그가 갈대 사이의 상자를 보고 시녀를 보내어 가져다가
6 열고 그 아기를 보니 아기가 우는지라 그가 그를 불쌍히 여겨 이르되 이는 히브리 사람의 아기로다
7 그의 누이가 바로의 딸에게 이르되 내가 가서 당신을 위하여 히브리 여인 중에서 유모를 불러다가 이 아기에게 젖을 먹이게 하리이까
8 바로의 딸이 그에게 이르되 가라 하매 그 소녀가 가서 그 아기의 어머니를 불러오니
9 바로의 딸이 그에게 이르되 이 아기를 데려다가 나를 위하여 젖을 먹이라 내가 그 삯을 주리라 여인이 아기를 데려다가 젖을 먹이더니
10 그 아기가 자라매 바로의 딸에게로 데려가니 그가 그의 아들이 되니라 그가 그의 이름을 모세라 하여 이르되 이는 내가 그를 물에서 건져내었음이라 하였더라
아멘
내용 요약
레위 여자가 결혼하고 임신하여 아들을 낳습니다. 3개월 동안 아들을 숨기던 여인이 더 숨길 수 없게 되자 갈대 상자를 역청과 나무 진을 발라 물에 가라앉지 않게 한 다음 아기를 담아 나일 강 가 갈대 사이에 두었습니다. 누나가 멀리서 지켜보는데 바로의 딸이 목욕하러 왔다가 상자 속 아기를 발견합니다. 누이의 기지로 어머니가 유모가 되어 아기에게 젖을 먹입니다. 아기는 자라서 바로의 딸의 아들이 되고 그 이름이 모세가 됩니다. 그 이름의 뜻은 내가 그를 물에서 건져내었음이라입니다.
연구와 묵상
바로 왕이 이스라엘의 모든 남자아이를 죽이라는 명령 가운데 아기를 지키려는 엄마는 아기를 갈대 상자에 담아 나일 강 가에 띄웁니다. 하나님께서 그 아기를 살게 하실 거라 믿었기 때문입니다. 도저히 해결할 수 없는 일 앞에서 우리는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아들을 하나님 손에 맡겨드렸을 때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 애굽의 공주가 갈대 상자에 담긴 아기를 발견하고 불쌍히 여긴 것입니다. 지켜보던 아기의 누이는 어머니를 유모로 데려옵니다. 어머니는 아기에게 다시 젖을 먹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개입은 사람이 생각할 수 없는 방법으로 일하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께 나의 전부를 맡길 수 있어야 합니다.
오늘의 만나
아이를 갈대 사이에 놓았을 때 여인의 심정은 어떠했겠습니까?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간절해졌을 것 같습니다. 들어주셔도 되고 안 들어주셔도 할 수 없고 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들어주실 거라는 바늘구멍이 엄청 크게 보이는 순간을 붙들었을 것 같습니다.
해결할 수 없는 일을 하나님의 손에 맡겼던 적은 언제입니까?
요즘 저는 아주 사소한 일이라도 하나님 손에 맡기려고 합니다. 그래야 큰 일도 맡겨드릴 수 있을 것 같기 때문입니다.
애굽의 공주가 바로의 명령을 어길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공주의 마음에 히브리 사람의 아기를 볼 때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때로 우리의 상상을 뛰어넘어 일하시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우리가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우리의 생각대로 일하신다면 하나님은 우리를 창조하신 분이 아니라 우리의 부하일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주인이십니다. 그걸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알게 하시는 것 같습니다.
관찰 질문 만들고 묵상하기
1. 나는 오늘 무엇을 하나님께 맡겨야 할까?
2. 나는 하나님께 어디까지 맡길 수 있을까?
3. 내가 하나님의 일하심을 방해하고 있다고 생각될 때 어떻게 하면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