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면 느는 것
푸념을 하지 말자
속엣말도 멈추자
좋은 생각 바른 생각 하자
그게 될까 싶었는데
주위에 그런 사람들뿐이니까
푸념을 하고 싶은 마음이 들지도
속엣말도 생기지 않더라고요
좋은 생각 바른 생각 하려 애쓰지 않는데
그런 생각하는 사람들이 옆에 있어서
그렇지 않은 나의 작은 장점을 인정해 주니까
이젠 익숙해져서
희한하게도
꿈을 하나 포기하게 되었어요
하나님 저 그 꿈 포기할 테니
지금처럼 살면 될 것 같아요
그러고 나니까 지하철 계단을
오르는 다리가 가벼워지더라고요
오늘 빠꾸 먹은 그림(시안). 명함에 들어갈 캐리커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