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훈련 과제
주만나 Q.T 2025-06-24
원망이 향하는 곳
출애굽기 16:1-12
1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엘림에서 떠나 엘림과 시내 산 사이에 있는 신 광야에 이르니 애굽에서 나온 후 둘째 달 십오일이라
2 이스라엘 자손 온 회중이 그 광야에서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여
3 이스라엘 자손이 그들에게 이르되 우리가 애굽땅에서 고기 가마 곁에 앉아 있던 때와 떡을 배불리 먹던 때에 여호와의 손에 죽었더라면 좋았을 것을 너희가 이 광야로 우리를 인도해 내어 이 온 회중이 주려 죽게 하는도다
4 그 때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서 양식을 비 같이 내리리니 백성이 나가서 일용할 것을 날마다 거둘 것이라 이같이 하여 그들이 내 율법을 준행하나 아니하나 내가 시험하리라
5 여섯째 날에는 그들이 그 거둔 것을 준비할지니 날마다 거두던 것의 갑절이 되리라
6 모세와 아론이 온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되 저녁이 되면 너희가 여호와께서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셨음을 알 것이요
7 아침에는 너희가 여호와의 영광을 보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너희가 자기를 향하여 원망함을 들으셨음이라 우리가 누구이기에 너희가 우리에게 대하여 원망하느냐
8 모세가 또 이르되 여호와께서 저녁에는 너희에게 고기를 주어 먹이시고 아침에는 떡으로 배불리시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자기를 향하여 너희가 원망하는 그 말을 들으셨음이라 우리가 누구냐 너희의 원망은 우리를 향하여 함이 아니요 여호와를 향하여 함이로다
9 모세가 또 아론에게 이르되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말하기를 여호와께 가까이 나아오라 여호와께서 너희의 원망함을 들으셨느니라 하라
10 아론이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말하매 그들이 광야를 바라보니 여호와의 영광이 구름 속에 나타나더라
1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12 내가 이스라엘 자손의 원망함을 들었노라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너희가 해 질 때에는 고기를 먹고 아침에는 떡으로 배부르리니 내가 여호와 너희의 하나님인 줄 알리라 하라 하시니라
내용 요약
1 이스라엘 백성이 엘림과 시내 산 사이에 있는 신 광야에 도착합니다 애굽에서 나온 후 둘째 달 십오일이 되었습니다
2-3 이스라엘 자손 온 회중이 광야에서 모세와 아론을 원망합니다 애굽 고기 가마 곁에 있을 때 떡을 배불리 먹던 때 여호와의 손에 죽었더라면 좋았겠다 너희가 데려온 이 광야에서 굶어 죽겠다
4-5 그때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내가 너희을 위해 하늘에서 양식 비를 내릴 것이다 백성이 나가서 매일의 양식을 날마다 얻게 해 그들이 내 율법을 지키는지 시험할 것이다 여섯째 날에는 그들이 날마다 거두던 것의 두 배를 거두게 될 것이다
6-9 모세와 아론이 온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합니다 저녁이면 하나님께서 너희를 애굽에서 인도하신 것을 알 것이다 아침에는 하나님의 영광을 볼 것인데 이것은 하나님께서 원망하는 소리를 들으셨다 우리에게 누군데 우리를 원망하느냐, 저녁에는 고기를 주어 먹이시고 아침에는 떡으로 배부르게 하실 것이다 하나님께서 너희가 하나님을 향해 원망하는 소리를 들으셨기 때문이다 우리가 누구냐 너희의 원망은 우리가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것이다 모세가 아론에게 백성들이 가까이 나아와 하나님이 원망을 들으셨다고 전하게 합니다
10-12아론이 온 이스라엘 회중에게 말하고 그들이 광야를 바라보자 여호와의 영광이 구름 속에 나타났습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이스라엘이 나를 원망하는 소리를 들었다 그들에게 말해라 너희가 해질 때에는
고기를 아침에는 떡으로 배부르리니 내가 여호와 너희의 하나님인 줄 알리라” 하셨습니다
관찰 질문
이스라엘은 애굽에서 무엇을 먹던 때를 그리워하고 있나요?
고기와 떡
하나님의 영광이 어디에 나타났나요?
구름 속에서
연구와 묵상 질문
이스라엘 백성이 말하는 고기와 떡은 어떤 것이었나요?
그들이 살아가는데 힘을 내기 위한 단백질과 탄수화물로 물과 함께 꼭 필요한 것이었다
그들이 애굽을 떠나 둘째 달 십오일에 도착한 신 광야는 어떤 곳이었나요?
‘습지’, ‘늪’이란 뜻. 엘림과 시내 산 사이의 광야(출 16:1; 17:1). 혹은 홍해와 돕가 사이의 광야(민 33:11-12). 어느 곳이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지만, 이 광야는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이 통과한 광야이자, 하나님께서 처음으로 만나를 내려주신 곳이기도 하다(출 16:4). ‘출애굽 연대와 그 여정’을 보라.
출처: 라이프성경사전
느낀 점
이스라엘 백성은 지치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노예생활 할 때는 때마다 밥이 나와서 먹을 수 있고 밥이 적으면 불평도 했을 것이다. 그런데 광야에 나오니 힘든 노역은 안했지만 밥이 안 나오니 근처에서 먹을 것을 종일 구하러 다니고 그것도 열매와 풀뿌리 정도라 허기가 가실 정도였을 것이다. 그들의 입에서 원망이 나온 것도 이해가 되면서 한편으로 그 방법을 다르게 해서 하나님께 구해보면 어땠을까, 하나님이 거기 있는 사람들 아마 개별맞춤 식성따라 못 주실 분이 아닌데, 그들은 이제 막 애굽에서 나왔고 거기서 주던 밥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밥을 먹어야 했다 그러려면 불평 불만 원망하던 습관을 버리고 하나님께 구하는 모습으로 변해야 할 것이다.
눈물이 난다. 나는 이스라엘 백성이 이해가 된다. 나는 하나님 마음을 모르고 알 것도 같지만 찔끔일뿐이어서 그걸로 내 삶을 기쁘게 나아갈 순 없다. 하나님께 원망하지 않을뿐이다. 원망하면 정말 힘들어지니까. 마음이 힘들어 보니 몸이 힘든 건 얼마든지 참을 수 있겠다.
결단과 적용
오늘도 원망 대신 열심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