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면 느는 것
아르바이트하는데 매니저님이 지나가면서 묻는 거야.
“이모님 끝나고 어디 가세요?”
“네? 대학가죠. 평생교육원“
매니저님이 지나가고 나는 속으로
‘웬 학교? 집에 가서 할 거 많이 있잖아?’
알바를 마치고 학교 가는 길 내 머릿속
‘편의점에서 라면을 끓여가지고 ㅠㅠ 계란 탁 깨 가지고 노랑 단무지랑 먹으면 ㄲ ㅑ~~‘
먹고 교재 보면 졸리겠지?
추신: 기독교교육개론 C+
SF만화를 그리기 위해 글과 그림을 배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