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10월 꽉 채우기

학업 일 예술

by 싸비


정미야, 너가 할 일을 누가 대신 해주지 않는다. 하지 않으면 그 채로 너를 기다릴 뿐이야. 남아있는 10월 꽉 채워보자.

keyword
작가의 이전글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