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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살
1979년생. 녹록치 않은 삶을 명랑하게 살아가는 긍정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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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
중소기업, 소기업을 거쳐 현재는 외국계 대기업 재직 중인 직장인입니다. ENTJ의 직장, 가정, 학창 생활 등에 대해 공유하고 공감 받고 싶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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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렌디퍼
이혼하자고 했더니, 별이 된 남편을 용서하고자 쓰기 시작. 결국 제 삶에 대한 공부 중입니다.최근 암진단을 받고 진짜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치유와 회복의 과정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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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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