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4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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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지뉴
글쓰기가 좋았는데, 어쨌든 글을 써서 먹고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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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변호사
로스쿨을 졸업한 후, 지금은 변호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변호사, 사람, 여자로 살면서 경험했던 일들을 기록합니다. 이 기록이 누군가에게 작은 위로가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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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청년 훈
5개대학, 4개전공, 3개 회사 경험을 가진 9년차 변호사 열혈청년 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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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내일은 내일의 출근이 올거야> 저자. 실패가 익숙하지만 도전을 좋아하고 우유부단하지만 어딘가 맹랑한 구석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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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씨네
영화와 드라마에 대한 저의 작은 시선을 나누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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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때하자
현직 사무관. <PSAT 원래 이렇게 푸는 거야> 저자. 디자이너가 되고 싶었으나 공부하다가 얼떨결에 고시까지 보고야 말았다. 책 한 권 낸 뒤로 본업은 작가라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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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메디아
대학에서는 사람의 가치에 대해 배웠고, 요즘은 금융공기업에서 돈의 가치에 대해 알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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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샘달 엿새
Io, te e quel nostro bene, tutti e tre ci teniamo insieme 나, 그대 그리고 우리의 사랑, 모두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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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문
베어문 뒤에 맛이 남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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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
청춘들의 더 나은 삶을 응원하며 금융/경제 칼럼을 씁니다. 대한상의 소통플랫폼 '소플'을 통해 청춘의 편에서 카운슬링을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