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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별
글쓰기는 내가 몰입할 수 있는 가장 의미 있고 흥미 있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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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명진
(9) 멀고느린구름. 마음을 움직이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근간 <1인 도시생활자의 1인분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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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무
23년 직장생활을 마치고 집에서 애 셋 돌보며 등하교를 담당합니다. 아직도 하고 싶은 일과 배우고 싶은 것이 많지만 글쓰기가 가장 재미있네요. 모두 행복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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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이
경험이 중요하다고 믿습니다. 계속 학습하면서 진화하는, 머신러닝 같은 사람으로 성장중입니다.🚀 스타트업을 거쳐 대기업에 재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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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씀
IT 업계에서 종사하는 서비스 기획자입니다. 일상에서 마주치는 크고 작은 것들에 물음표를 던집니다. 이 곳에서는 기획서가 아닌 기획자의 시선을 담은 에세이를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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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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