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 Transfer
이후 닥터 트랜스퍼 에피소드는 매거진 [정리되지 않는 서랍속 소설]로 옮겨
마무리하겠습니다 그동안 많이 부족한 글 브런치북[닥터 트랜스퍼]를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짧아진 텔로미어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삶을 진료하고 마음을 치유하고픈 가정의학과 의사입니다. 해금과 피아노를 배우며 가슴속의 말들을 '시'라는 그릇에 담으며 하루를 건너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