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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정신을 랩으로 꽁꽁 묶어 놓고 싶다.
좌우명대로 살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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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름
Jul 9. 2024
수년간 좌우명은
'현재를 살자. 지금을 즐기자'인데...
집에 머물러 있을 때는 가야 할 곳들이 생각나고
밖에 나와 있을 때는 집에 가서 할 일들이 떠오른다.
몸과 정신을 랩으로 꽁꽁 묶어 놓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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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을 수집하고 마음의 소리로 글을 적어요. 매일의 구름은 하늘의 작품이라고 생각해요. 구)하루그린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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