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문장 글구름
언젠가부터 사람이 참 버겁다고 느꼈는데
가만히 들여다보니...
사람을 대하는 내 마음이 버거운 거였네.
구름을 수집하고 마음의 소리로 글을 적어요. 매일의 구름은 하늘의 작품이라고 생각해요. 구)하루그린 작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