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관계가 어디까지 허용가능한 관계인지 누군가 정의해 주면 좋겠다.
이런 마음을 상대에게 말해도 될까?
부담이고 유치하다고 느껴지지는 않을까?
하지만 나는 옆에 있어줬을 텐데..
산하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