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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의 앤 Anne
네이버 블로그에서 20년간 글을 써 온 '길벗의 앤'입니다. 제 글이 전자책으로 세상에 나오기 전에 브런치 독자분들과 미리 만나보고 싶어서 브런치 한 켠에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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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트립
감성도 낭만도 없는 드라이한 여행기만 써대는 생활여행자. 가이드북과 여행에세이의 중간쯤의 글을 쓰고 싶은 사람. 장래희망은 '여행골라주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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