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종종 선과 악을 타고난 천성으로 여기지만, 사실 선의와 악의는 선택의 영역에 속한다. 잠시 거창한 정치 담론을 내려놓고 우리 생활 속 선택을 들여다보자. 불행한 내 눈에 들어온 행복한 사람의 소셜미디어 피드는 부러우면서도 고깝다. 이때 그를 질투해 악플을 달고 허위 사실을 유포할 것인지, 아니면 자신의 삶에 집중할 것인지는 온전히 우리의 선택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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