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
어떤이들이 성인인가요? 교과서에 성인들의 소개가 나오고, 우리와는 거리가 먼 훌륭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앞선다. 이러한 성인에 대한 의미를 우리 조상들은 한자를 통하여 설명한다. 성인의 한자는 聖人이다. 첫째 글자인 성(聖)의 한자는 귀(耳)와 입(口)과 다스림(王)으로 구성되어 있다. 즉 성인은 귀(耳)와 입(口)을 다스릴(王) 수 있는 사람을 지칭한다.
동양의 성인 공자님도 60세에 이르서서야 비로서 귀가 순해졌다고 한다. 공자님은 논어/위정편에서 15세에 배움에 뜻을 두고, 30에 뜻이 서고, 40에 흔들림이 없고, 50에 하늘의 뜻을 깨닫고, 60에 귀가 순해지고, 70에 마음먹은 대로 행하여도 거리낌이 없다고 기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