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2년 5월 23일

-둘이 하는 학교놀이

by 푸른 잎사귀

서기 1982년 5월 23일 (일요일) 날씨 맑음


오늘의 중요한 일 : 없음

오늘의 착한 일 : 동생

일어난 시각 : 오전 7시


학교 놀이를 하였다. 내가 선생님이고 내 동생이 학생이다. 나는 선생님이니까 우선 공부도 하면서 놀았다. 우리는 친구가 없어서 참 심심했다. 그래서 나는 이렇게 생각했다. 친구가 없으면은 심심하니까 친구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잠자는 시각 : 오후 9시 18분

오늘의 반성 : 없음

내일의 할 일 : 없음




동생과 둘이 하는 학교놀이

나는 선생님

동생은 학생

한 번은

동생이 선생님

나는 학생

처음 몇 번은 재미있었겠지만

친구가 없으니

놀고 또 놀수록

심심했던 상황을 상상해 보니 재미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