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7일

-내 동생은 욕심꾸러기

by 푸른 잎사귀

서기 1982년 8월 7일 토요일 날씨 맑음


오늘의 중요한 일 : 없음

오늘의 착한 일 : 없음

일어난 시각 : 오전 7시 15분


오늘은 이모가 왔다. 포도를 5개나 사 왔다. 참 맛이 있었다.

혜미는 요구르트를 1개다 먹고 내 것만 빼서 먹었다.

미는 욕심꾸러기다. 뭐만 먹을 거 있으면 다 먹고 우리들 거만 빼서 먹는 욕심꾸러기다. 이렇게 생각했다. 내 동생은 욕심꾸러기다고.


잠자는 시각 : 오후 9시

오늘의 반성 : 없음

내일의 할 일 : 없음



심신의 욕심쟁이라는 노래가 생각난다.

요즘 내 동생은 심술꾸러기, 욕심꾸러기, ㅎㅎ

꾸러기 잔치를 하는 것 같다.~^^



오늘은 바쁜 일로

이만~~~ 내일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