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시

욕망의 부스러기

by 푸른 잎사귀

오늘도

무너졌다.

채우지 못한 허기

부스러기로 남았다.





지인과 만나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디카시에 대해 얘기했어요.

그게 뭔지 묻는 지인에게

케이크 다 먹고 남은 사진을 찍은 후

이 사진을 찍고

이렇게 표현하는 거예요 하고

알려드렸어요.

그리고

연재하면 재밌겠다는 생각에

디카시를 설명하기 위해 찍은

사진과 시를

브런치 첫 작품으로 올려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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