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마무리는 완벽보다는 완성

첫술에 배부를 순 없는 법

by 푸른 잎사귀

써놓은 글을 올리기 주저 주저할 때가 있다.

이 정도면 괜찮을까?

이 부분을 이렇게 고쳐볼까?

그렇게

묵히고

묵혀놨던

많은 글들이 어느새 뽀얗게 먼지가 내려앉아

더 이상 들춰보지 않고 잊힐 때가 많다.


게으름 때문일까

두려움 때문일까


아니


욕심이 많기 때문일까


그보다

완벽해지려 하기 때문일까


허점을 보이기 싫어서일까


잘하려는 마음이 앞서다 보니

의지를 꺾는 경우도 있는 거 같다


'작가의 여정'에 갔을 때

정혜윤 작가님의 글귀에 이런 내용이 있었다


중요한 것은

완벽보다 완성!


그래서

앞으론

완성하는 것에

의미를 두기로 하고


오늘도

이런저런 생각과 갈등 속에

글근육 단련을 위해

발행버튼 누르기부터

한걸음

실천해 본다.



제 글을 읽고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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