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월한 선택

알 수 없는 인생 이야기 14

by 정현민

탁월한 선택


꼭 그런 것은 아니지만

좀 억울한 면도 있지만

할 말이 없는 것도 아니지만


그냥 들으렵니다.

그저 견디렵니다.

그게 좋겠습니다.


듣고 보니 그렇네요.

틀린 말이 아니네요.

그럴 수도 있겠네요.


나의 불찰입니다.

나의 부족입니다.

나의 실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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