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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언니
이렇게 된 이상 잘 사는 방법 밖에 없다. 공부는 평생 하는 거라더라. 인생공부도 사람공부도 나 공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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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렌디퍼
이혼하자고 했더니, 죽어버린 남편을 용서하기 위해 쓰기 시작했습니다. 당신 탓이 아니라는 타인의 위로보다 나를 위해 읽고 써보세요. 읽기와 쓰기로 치유하고 회복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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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공
위공(爲公). 모두를 위한다는 닉네임처럼 제 글을 읽고 모두가 즐겁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에 일어나는 일상적인 소소한 이야기로 재미있게 꾸며 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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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비령
INFP형의 책을 사랑하는 40대 국어 교사이자 행복한 돌싱라이프를 꿈꾸는 대책없는 싱글맘. 글쓰기가 지닌 순수한 힘으로 순간순간 행복해지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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