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회고록-노바백스로 1차 접종을 받고 내원하신 분

22년 2월 22일

by 오순영

이제까지 백신 접종을 하지 않고 견디다 노바백스 1차 접종을 한 후에 태어나서 이렇게 아파본 적이 없다는 분이 내원하셨습니다.


강요에도 불구하고 2년간 맞지 않고 육체를 보존한 보람이 한순간 무너졌습니다. 이분은 이제까지 코로나에 걸리지 않았기 때문에 자연 면역이 생겼을 가능성이 충분한 분입니다. 이 분의 어리석음도 문제지만, 더 나쁜 인간은 노바백스를 기어코 맞으라고 강요한 회사의 완장찬 직원들입니다.



작은 권력의 쾌감을 즐기는 인간들은 가장 무거운 짐을 지고 힘들어하는 사람의 등에 채찍질하는 악인들입니다.



노바백스 결코 안전하지 않으며, mRNA 백신과 다름없이 충분한 임상 시험이 되지 않은 백신입니다. mRNA백신이 세포 내에서 스파이크 단백질을 만들도록 유도하는 백신이라면, 노바백스는 나방세포에서 인위적으로 스파이크 단백질을 만들게 한 후 이를 추출하여 인체에 주사하도록 만든 백신입니다. 그러니까 비슷한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아니요"라고 말할 권리를 갖고 있습니다. 누구도 백신을 강제할 법적 근거를 갖고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회사 사장도, 상급자도, 질병관리청장도 대통령도 그렇습니다. 여러분의 몸은 여러분의 것입니다.



그리고 남에게 백신을 강요하는 자는 자신의 강요로 인해 사람이 죽거나 병에 걸려 인생을 망칠 수 있음을 생각해야 합니다. 그것은 씻을 수 없는 죄를 짓는 것입니다.



1차 접종으로 노바백스를 맞는다는 것은 2년 동안 공들여 쌓아 온 육체의 면역과 강요에도 흔들리지 않았던 의지와 소신을 한 번에 무너뜨리는 것입니다.





2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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