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 다른 것을 그려본다.
마음에 들지 않는다
포기하게 될까봐 똥손 그리기라도
남이 조롱하더라도
그리기를 계속 해 보련다 .
선이 모여서 면이 되고
물체가 된다.
그런데 제대로 못 그리면서
왜 자꾸 다른 것을 그리고 싶을까?
욕심이 스멀스멀 오르고 있다.
기지도 못하면서 날고 싶은 욕망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