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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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공공
(a.k.a mamaground) 두 어린이의 엄마입니다. 얕고 넓은 재주를 가졌고, 손을 움직이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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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효당
40년 밥벌이에서 은퇴한 후 문화유산과 예술작품, 그리고 사라지는 것들을 찾아다니며 구경하고, 떠올리고, 생각한 것을 글로 쓰는 일을 말년의 낙으로 삼고 있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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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우
1년 동안 하고 싶은걸 해보자는 생각으로 무계획 퇴사했지만 아직도 불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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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비
내일의 발칙왕을 꿈꾸는 (구)모범생, (현)싱글맘. 한 줄, 한 줄 글을 쓰며 자유를 찾아나선 집요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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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아직 사랑이 서툴고 세상이 생경한 스물언저리의 시간을 걷고 있습니다. 일상에서 만나는 사랑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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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치노트
시계와 사람에 대한 글을 씁니다. 공부가 부족해 브런치를 열었습니다.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워치노트'를 함께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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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로
솔직한 일상과 생각을 공유합니다. 1인분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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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나샘
글이란 알맹이는 나를 치유하며 단단하게 해주는 벗 . 글의 따스함, 향기,마음충전을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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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n
대단한 철학이나 준엄한 메시지를 담을 주제가 못 됩니다. 익숙하지만 다시 들여다보면 좋을, 작지만 소중한 것들에 대해 얘기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그런 사람이고 싶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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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