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C-suite Sustainability

ESG

by JCNC

Deloitte 『2025 C-suite Sustainability Report』

전 세계 27개국 2,106명의 C-레벨 응답에 따르면 지속가능성은 여전히 최상위 경영 아젠다이고, 투자는 증가세지만, 일부 실행 항목(공급망 기준, 경영진 보상 연계, 재생에너지 구매 등)은 전년 대비 소폭 둔화됐다. AI를 포함한 기술 투자가 핵심 촉매로 자리 잡았고, 가장 흔한 비즈니스 효과는 매출 창출이었다. 



주요 수치 요약

• 우선 과제: 45%가 기후/지속가능성을 향후 1년 ‘Top 3 과제’로 선택(기술 도입/AI와 동급, 거시경제·무역보다 상위). 

• 투자 추세: 83%가 전년 대비 지속가능성 투자 증가(6–19% 증가 69%, 20% 크게 증가 14%). 매출 100억 달러 대기업 22%가 20% 확대. 

• 접근 방식: 79%가 비즈니스 모델 전환(40%) 또는 전사 임베딩(39%)으로 응답(전환은 전년 대비 5%p 하락, 임베딩은 4%p 상승). 

• AI 활용: 81%가 이미 AI로 지속가능성 추진, 16%는 1년 내 도입 계획. 활용 용도는 효율/배출감축(65%), 데이터·지표 모니터링(58%), 리스크 시나리오(53%), 신제품/서비스(52%). 

• 실행 항목(올해 수행 비중): 기술 솔루션(46%), 지속가능 소재(45%), 효율 통한 배출감축(45%), 지표 추적/분석(44%), 인재 개발(44%), 지속가능 제품/서비스 개발(44%), 재생에너지 구매(42%), 자연기반해법(40%), 기후 회복탄력성 위해 운영/공급망 재구성(38%), 공급망 지속가능 기준 요구(38%), 경영진 보상 연계(36%). 

• 전년 대비 둔화 항목: 보상 연계 43%36%, 공급망 기준 47%38%, 재생에너지 구매 49%42%, 소재 51%45%, 효율 49%45%, 기술 솔루션 50%46%, 신제품/서비스 48%44%. 

• 비즈니스 효과: 우선순위 실행의 매출 창출 효과가 최빈, 이어 규제준수·브랜드, 그다음 비용절감·복원력. 각 항목의 부정적 영향은 10% 미만. 

• 장애요인 상위: 환경영향 측정의 어려움(22%), 단기 과제/투자자 요구 집중(21%), 지속가능 투입재/솔루션 부족(21%) 등. **비용(11%)**과 **정책 지원 부족(13%)**은 상대적으로 낮음. 

• 이해관계자 압력: 2022년 대비 정부·투자자·이사회·고객·시민사회·직원 등 전반에서 ‘증가 압력’이 약화. 한편 일부는 ‘감축 압력’도 존재. 

• 리스크·적응: 33%가 극한기상 운영 영향을 체감, 82%가 최근 1년 기후 연계 이상기후를 개인적으로 경험. 그럼에도 보험비용/가용성 영향은 24%, **공급망/운영 재구성은 38%**로 상대적으로 낮음. 

• 보고·데이터: **지표 추적·분석은 규제준수(66%)**에 가장 큰 긍정효과지만 매출·비용·브랜드·리스크와의 연결은 상대적으로 약해 ‘데이터의 전략적 활용’ 여지. 보고 실행의 최상위 과제는 정책/규제 환경 변화(41%), 데이터 과제(40%). 시스템·프로세스 준비도 미흡 응답은 32%(전년 42%개선). 



인사이트 해설


1) 왜 ‘소폭 둔화’가 보일까?

• 퀵윈 단계 통과: 소재 전환, 효율 개선, RE 구매 등 비교적 쉬운 과제는 선행됐고, 다음 단계는 공급망/회복탄력성/보상 연계처럼 난이도·조정비용이 큰 과제라 속도가 내려갈 수 있음. 

• 압력의 비대칭: 압력이 전반 약화되고, 일부 집단은 감축 압력을 가하며 메시지 관리 리스크가 커짐. 


2) 기술·AI가 ‘가속 페달’

• 핵심 활용 4대 영역: 프로세스 효율, 내부 모니터링 대시보드, 공급망 환경관리(특히 Scope 3), 신제품/서비스 개발. 외부 공시 자동화도 확산. CFO·COO 의제에 맞춘 데이터 구조화가 승부처. 


3) ‘매출 창출’이 가장 흔한 성과

• 지속가능 소재·제품/서비스 개발, 기준 부합 공급망 전환 등은 프리미엄·시장접근 효과와 연결. 비용절감만이 아니라 성장을 설계해야 함. 


4) 데이터는 ‘규제준수’를 넘어 수익으로

• 지금의 데이터 활용은 컴플라이언스 중심. 상품/가격/채널/고객충성도/리스크 가격화에 연결하면 전사 가치사슬에서 수익화가 가능. 보고 체계 현대화가 비즈니스 인텔리전스로 이어져야 함. 



행동 로드맵(리포트가 제시한 ‘사실상의 체크리스트’)

1. 기술 솔루션 구현(데이터 레이크, 자동수집, 배출·자원 대시보드, 예측/시나리오)

2. 지속가능 소재 전환

3. 지속가능 제품/서비스 개발

4. 운영 효율화로 배출 감축

5. 지표 트래킹 및 공시 체계 강화

위 5가지는 여러 해에 걸쳐 상위 실행 항목으로 반복 확인됨. 



C-suite용 질문(의사결정 프레임)

• 무엇이 진짜 ‘중대성’인가? 우리 산업/이해관계자에 가장 큰 가치·영향을 내는 영역은?

• 투입 가능 자원은? 예산·인재·경영진 스폰서십·조직 자본.

• 인내심의 한계는? 5–10년과 단기 성과의 균형.

• 수용 가능한 리스크·변동성은? 규제·평판·물리적 리스크 내성.

• 의존성은? 정책·기술 성숙·수요 보증·생태계 정렬 필요 여부. 



한국/공공·중견기업 시사점(실무 적용)

• 금리 민감 중견에 맞춘 페이백 설계: 전력·연료 효율화, 자산 레트로핏은 1–3년 회수 모델로 포트폴리오화. 이자비용 상승기에도 통과 가능한 IRR 제시. 

• Scope 3·공급망 기준 단계적 도입: **협력사 세분화(핵심/일반)**와 지원·인센티브계약조건의 2단계 접근으로 반발 최소화. 

• AI 기반 ‘데이터수익’ 전환: 규제준수 데이터에서 상품/가격 전략, 리스크 가격화, 세일즈 내러티브로 연결(예: 친환경 라인업 매출 기여도, 고객 세그먼트별 탄소 선호도). 

• 기후 리스크 대비: 이상기후 체감(82%) 대비 보험비 반영(24%)·레질리언스 재구성(38%)이 낮음. 보험 갱신 전 손실시뮬·자본적정성 점검이 필요. 



방법론 메모

• 2025년 5–6월, 27개국 C-레벨 2,106명 더블블라인드 서베이(+선별 인터뷰). 산업·지역·매출규모 고르게 포함. 


Source :

Deloitte Global, 2025 C-suite Sustainability Report: The next wave of business value (Global Report,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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