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냉각 감시

ESG

by JC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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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sustainable, passive-first cooling can save lives, money and f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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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가능한 수동 우선 냉각이 생명, 비용, 식량을 절약하는 방법

Global Cooling Watch

지구 냉각 감시


지속가능한 패시브 중심 냉방이 생명·경제·식량을 구한다


1. 보고서 개요


UNEP과 Cool Coalition이 발간한 본 보고서는 지속가능한 냉방(sustainable cooling)이 기후위기 시대에서 생존과 번영의 필수 요소임을 강조한다. 냉방은 인간의 생명 보호, 식량·의약품 보관, 생산성과 학습환경 유지에 필수적이지만, 동시에 에너지 사용 증가와 온실가스 배출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


2022년 기준 냉방 관련 온실가스 배출은 약 41억 tCO₂e이며, 2050년까지 냉방 설비 수요는 3배 이상 증가(22TW 68TW)할 수 있다.


보고서는 지속가능한 냉방을 기반으로 한 패시브 우선(Passive-first) 냉방 체계, 저에너지·고효율 장비, 저 GWP 냉매, 냉방 접근성 확대를 핵심 전략으로 제시한다.


2. 핵심 메시지 요약


냉방은 생존 인프라다

• 극한 폭염은 이미 전 세계에서 가장 치명적인 기후재난이며 매년 약 35만~48만 명이 사망.

• 저소득층·여성·노동자·노년층·도시 빈민이 가장 높은 위험군.

• 냉방 접근 부족은 건강, 식량, 생산성, 교육 등 SDGs 전 영역과 연결.


냉방 수요는 폭발적으로 증가

• 인구 증가, 도시화, 기후변화로 냉방 수요가 2050년까지 3배 이상 증가할 전망.

• 아프리카·남아시아에서 절대 수요 증가 최대, 유럽은 상대적 증가률이 가장 높음(준비 부족).


BAU(현행정책 유지) 시 2050년 배출량

• 냉방 관련 배출: 7.2 GtCO₂e

• 이 중 30%는 냉매 누출, 70%는 전력 사용.


지속가능한 냉방(Sustainable Cooling Pathway) 실행 시

• 냉방 배출량을 **2.6 GtCO₂e(–64%)**로 감축 가능.

• 전력망 탈탄소화 병행 시 **0.2 GtCO₂e(–97%)**까지 가능.

• 누적 전력 비용 절감: 17조 달러

• 전력망 투자 회피비용: 13~26조 달러



3. 극한 폭염과 냉방 접근성 (Chapter 2)


폭염의 특징

• 습도·복사열·풍속·최저기온 상승이 복합되어 인체 스트레스 극대화.

• 특히 습구온도(Wet-Bulb Temperature) 상승은 생명에 직접적 위험.


도시 열섬 효과(UHI)

• 도시와 비도시의 온도 차이: +5–10°C

• 도시 인구 2050년 70% 도시 중심 냉방 수요 급증.


전력망 리스크

• 냉방 수요 급등 정전 증가

• 아르헨티나(2025): 60만 가구 정전

• 동남유럽(2024): 다중 국가 동시 블랙아웃

• 전 세계 6.66억 명은 여전히 전기조차 없음 ‘이중 취약성(double penalty)’


식량·보건 냉방의 중요성

• 인도의 비하르(Bihar) 주: 저장·냉각 부재로 수확의 30~40% 손실

• 냉장백신체계, 농업 냉장체계는 건강·식량안보 핵심.



4. 지속가능한 냉방 체계: Sustainable Cooling Hierarchy (Chapter 3)


보고서는 냉방의 4단계 피라미드 구조를 제시한다.


1단계: 패시브 냉방

• 건물 단열, 그늘막, 환기, 녹지, 반사 지붕(쿨루프), 도시 설계

• 평균 –2.2°C, 에너지 29% 절감

• 여러 패시브 조합 시 –6°C ~ –9°C 효과


2단계: 저에너지 냉방

• 팬, 증발냉방기

• 에너지비 낮고 접근성 높음

• 팬+에어컨 ‘하이브리드’는 에너지 32% 절감


3단계: 고효율 기기

• 인버터·가변속 압축기·지능형 제어

• 운영 최적화 및 정기 유지관리 필수


4단계: 저 GWP 냉매 & LRM

• HFC 단계적 감축

• 자연냉매·HFO 등 대안 확대

• 냉매 수명주기 관리(LRM)로 직접배출 최소화



5. Tiered Access: 지속가능 냉방 접근 단계 (Chapter 3)


냉방 접근성을 Tier 0~Tier 5로 세분화하여 정책 방향을 제시.

• Tier 0: 냉방 완전 부재 (전기 없음)

• Tier 1: 팬·그늘·환기 등 최소 보호

• Tier 2: 저에너지 냉방 접근

• Tier 3: 기본 에어컨 보유

• Tier 4: 고효율·저 GWP 냉방

• Tier 5: 패시브 + 저에너지 + 고효율 + 냉매관리 완비한 완전 지속가능 냉방


2050년까지 약 30억 명이 여전히 냉방 접근성이 낮은 Tier 0~2에 머무를 전망.



6. 글로벌 정책 현황 (Chapter 5)


냉방 정책을 보유한 국가

• 192개국 중

• 29개국: 냉방 온실가스 감축 목표 존재

• 134개국: NDC·NAP·LT-LEDS에 냉방 포함


3대 핵심 정책(패시브·효율·냉매) 모두 보유한 국가는 단 54개국

• 40개국: 단 1개 정책만 존재

• 20개국: 냉방 정책 전무


빌딩 패시브 기준의 심각한 격차

• 단열 기준: 69개국

• 창호 기준: 58개국

• 그늘막·차양 요구 기준: 19개국뿐



7. 미래 수요 및 배출 전망 (Chapter 4)


BAU 경로

• 냉방 용량: 22TW 68TW(2050)

• 냉방 배출: 7.2 GtCO₂e


지속가능 냉방 경로(Sustainable Cooling Pathway)


패시브·저에너지·하이브리드·고효율·냉매 감축 조합 시:

• 냉방 용량: 68TW 40TW(–41%)

• 냉방 배출량: 7.2 2.6 GtCO₂e(–64%)

• 전력망 탄소중립 시: 0.2 GtCO₂e(–97%)



8. 패시브 냉방의 경제적 효과 (Chapter 7)


평균 효과

• 온도 절감: –2°C ~ –8°C

• 냉방 에너지 절감: 15~55%


비용 대비 효과

• 외부 차양: 회수기간 약 2년

• 그린루프: 회수기간 약 14년

• 쿨루프: 높은 효과 / 낮은 비용


도시 단위 효과

• 도시 온도 감소

• 열섬 완화

• 전력 피크 감소 정전 예방

• 취약계층 보호 강화



9. 결론 및 권고


1) 패시브-우선 냉방을 국가·도시 정책의 중심에 둘 것


2) 냉방 접근성을 공공재로 취급

• 취약계층 대상 금융·보조·임대모델 확대


3) 패시브·저에너지·고효율·저 GWP 냉방을 통합한 ‘지속가능 냉방 경로’ 채택


4) 전력망 탈탄소화와 냉방효율 개선을 동시에 추진


5) 국가 냉방 행동계획(NCAP)과 열 회복·폭염 대응계획을 통합



Source :

UNEP (2025), Global Cooling Watch 2025: The Free Degrees – How sustainable, passive-first cooling can save lives, money and f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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