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COP30 결정보고서 요약:
『Global Mutirão: Uniting humanity in a global mobilization against climate change』
(글로벌 무티랑: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인류의 전 지구적 동원)

본 문서는 2025년 브라질 베렘(Belém)에서 열린 CMA.7(파리협정 당사국회의 제7차 회의)에서 채택된 결의 초안으로,
파리협정 10주년을 맞아 “글로벌 무티랑(Global Mutirão)”이라는 이름으로 전 세계적 기후행동 총동원체제 구축을 선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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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문 요약: 기후위기 대응의 기본 원칙 강조

보고서는 다음을 강하게 강조한다:
기후변화는 전 인류의 공동 관심사이며 인권 기반 접근 필요
• 인간의 권리
• 건강권
• 깨끗하고 건강하며 지속가능한 환경에 대한 권리
• 원주민·지역사회 권리
• 이주민, 장애인, 취약계층 권리
• 젠더 평등·여성 역량 강화
• 세대 간 정의
아마존의 중요성 강조
• 숲 보호·복원과 2030년까지의 산림 파괴 중단
• 자연 생태계가 탄소흡수원이자 생물다양성의 핵심임을 재확인
기후·생물다양성·토지·해양위기의 상호 연결성
• 이 위기들을 종합적·통합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명시
IPCC 과학 기반의 행동 필요성
• 1.5 목표 달성을 위해:
• 2030년까지 43% 감축
• 2035년까지 60% 감축
• 2050년 탄소중립
현재 배출 경로는 1.5와 여전히 불일치
• 탄소예산 급속 고갈
• 20세기 이후 누적 배출이 탄소예산의 4/5 이상 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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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art I — 파리협정 10주년: 성과와 현실 인식

주요 성과
• 기술 비용 하락
• 재생에너지 및 청정에너지 투자 급증
• NDC(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 전 세계 점진적 강화
• 기후행동이 가져오는 경제·사회적 혜택(성장, 일자리, 에너지 접근성, 공중보건 개선)
기온 상승 추세 변화
• 파리협정 이전 예상: 4°C 이상 상승
• 현재 NDC 기준: 2.3~2.5°C 상승 예상
진전은 있으나 여전히 부족함
전환의 ‘되돌릴 수 없음’ 선언
• 저탄소·기후회복 탄력적 개발로의 전환은 불가역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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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art II — “협상에서 이행으로”: 파리협정 정책주기가 본격 가동

GST(글로벌 스톡테이크) 1차 주기 완료
이를 토대로:
• 새로운 NDC 제출
• 국가적 적응계획(NAP) 강화
• 투명성 보고(투명성 체계) 시작
주요 진전
• 122개국이 새로운 NDC 제출
• 80개국이 장기저배출전략(LTS) 제출
• 71개국이 국가 적응계획 제출(그 중 60개 개발도상국)
• 119개국이 첫 ‘격년투명성보고서(BTR)’ 제출
강화된 투명성체계 중요성
• 국가별 이행상황 비교 가능
• 신뢰·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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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Part III — 긴급 대응: 글로벌 무티랑(Global Mutirão) 출범

본 문서의 핵심 부분.
4.1 글로벌 무티랑(Global Mutirão)의 의미
브라질식 공동 노동·협동을 뜻하는 ‘Mutirão’ 개념을 차용하여
전 세계 모든 행위자(정부·기업·시민사회·원주민·금융·도시 등)를 총동원하는 계획.
목표:
• 1.5 달성
• 국가 NDC·NAP 이행 가속화
• 기술·재정·역량 강화 촉진
• 국제협력 확장
4.2 비당사자(non-Party) 행위자 역할 강화
• 시민사회
• 기업 및 금융기관
• 도시·지방정부
• 원주민 및 지역 공동체
이들의 기능이 기후행동 가속화의 핵심 축임을 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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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새로운 실행 촉진 메커니즘 2개 창설

문서는 이행 가속화를 위해 두 개의 새로운 다자 메커니즘을 출범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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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Global Implementation Accelerator (글로벌 이행 가속기)
목적:
• NDC·NAP 실행 지원
• 1.5를 실현 가능한 경로로 되돌리기
• 선진·개도국 모두 참여하는 협력형 플랫폼
운영:
• COP30(2025)·COP31(2026) 의장국 공동 지도
• 고위급 회의 및 기술 워크숍 개최
• 2026년 COP31에 종합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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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Belém Mission to 1.5 (베렘 1.5 미션)
목적:
• NDC·NAP의 실제 이행을 위한 국제협력·투자 촉진
• 2026년까지 다자·양자 협력안 제시
• 2026년 COP31 종료 시 보고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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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국가행동 강화 요구사항

국가별 enabling environment(정책 환경) 강화 촉구
• 규제·제도 정비
• 민간 금융 유치 기반 조성
NDC를 경제개발전략·투자계획과 연계하도록 요청
• 단순 선언적 목표가 아닌 실질적 투자전략 필요
NDC의 상향은 언제나 가능함을 재확인
(파리협정 4.11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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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기후재원(Climate Finance)의 대규모 확대

가장 강력한 메시지 중 하나.
2035년까지 연간 1.3조 달러 이상 동원 목표 재확인
(“Baku to Belem Roadmap to 1.3T”)
세부 목표
• 3000억 달러/년(개도국 대상 기후재원) 2035년까지 달성
• 적응금융(adaptation finance) 2025년까지 두 배,
2035년까지 최소 세 배 확대
• 손실과 피해(Loss & Damage) 대응 기금의 성공적 재원 조달 강조
국제금융체계 개혁 필요성 재확인
• MDB(다자개발은행) 구조개혁
• 부채 취약국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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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무역과 기후의 연계 논의 확대

파리협정 사상 처음으로 무역(Trade) 주제를 본격적으로 포함.
핵심 내용
• 기후조치가 “부당한 무역 제한”이 되어서는 안 됨
• 무역을 통한 협력 강화 가능성 검토
• 2027·2028년 3회에 걸친 공식 다이얼로그 개최
• WTO, UNCTAD, ITC 등 국제기구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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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손실과 피해(Loss & Damage) 강조

• 기후변화로 발생하는 손실과 피해에 대한 긴급 지원 필요성
• Loss & Damage Fund의 정기적 재원조달 체계 마련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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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개도국 지원 강조

특히:
• 최빈국(LDCs)
• 작은 섬나라(SIDS)
• 기후 취약국
이들에 대한 보조금·양허성 자금 확대 필요성을 명확히 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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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비준·법적 절차 관련 요청

• 파리협정의 ‘보편성’ 회복 촉구
• 당사국의 이행 보고 강화 요청
• CMA·SBSTA·SBI에 여러 작업과 보고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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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예산 및 사무국 역할

• 사무국(UNFCCC Secretariat)에 기후재원·협력 관련 활동을 요청하되
재정 여건 내에서 수행해야 함을 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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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문서 전체의 핵심 메시지 요약

(1) 과학 기반 1.5°C 목표 재확인
(2) 이행 중심 시대 본격 진입 (Implementation Era)
(3) 전 인류적 총동원령(Global Mutirão) 선포
(4) 두 가지 메커니즘 출범 (Global Implementation Accelerator / Belém Mission)
(5) 1.3조 달러/년 기후재원 목표 확정
(6) 적응·손실과 피해 지원 확대
(7) NDC·NAP의 실제 이행을 위한 제도개혁 촉구
(8) 무역과 기후정책의 정합성 논의 강화
(9) 개발도상국·취약국 지원 강화
(10) 파리협정 10년차의 새로운 전환점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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