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Corporate nature commitments have expanded, but progress is uneven
Despite macroeconomic shifts, corporate targets for nature have continued to grow beyond carbon-but preserving momentum will require greater consistency and follow-through.
This article is a collaborative effort by Anne Kronschnabl and Joshua Katz, with Jessica Hanna, Stephanie Stefanski, and Valentine Reiss-Woolever, representing views from McKinsey's Sustainability Practice.
기업의 자연 보호 노력은 확대되었지만, 진전은 고르지 못합니다.
거시경제 변화에도 불구하고 탄소 감축을 넘어 자연 보호를 위한 기업 목표는 계속해서 확대되어 왔지만, 이러한 추진력을 유지하려면 더욱 일관성 있고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 글은 앤 크론슈나블과 조슈아 카츠가 공동으로 작성했으며, 제시카 한나, 스테파니 스테판스키, 발렌타인 라이스-울레버가 맥킨지 지속가능성 실무팀의 의견을 대변합니다.
기업의 자연(Nature) 관련 약속 확대 현황 요약
1. 개요 및 문제의식
본 보고서는 글로벌 거시경제 및 정치적 불확실성 속에서도 기업들의 자연(Nature) 관련 목표와 약속이 탄소(Carbon)를 넘어 확대되고 있으나, 지역·산업별로 이행 수준에는 여전히 불균형이 존재하고 있음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맥킨지는 2022년 이후 포춘 글로벌 500대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분석하여, 기업들이 자연자본에 대해 어떤 수준의 인식과 목표를 설정하고 있는지를 점검하였습니다. 
⸻
2. 분석 방법 및 범위
보고서는 자연을 구성하는 핵심 요소로 다음 6대 자연 차원을 설정하여 분석하였습니다.
• 탄소(Carbon): 온실가스 배출
• 물(Water): 물 사용 및 소비
• 화학물질·플라스틱(Chemicals & Plastics)
• 생물다양성(Biodiversity): 서식지 및 종 보호
• 산림(Forest): 산림 파괴 및 산림 보전
• 영양염류·질소산화물(Nutrients & NOx): 대기·수질 오염 물질
각 기업은 정량적 목표(Target) 언급 수준(Acknowledgment) 미언급(None)으로 구분되었으며, 분석은 기업 전체 차원의 공시만을 기준으로 하였습니다. 
⸻
3. 주요 결과 요약
(1) 전반적 추세
• 2025년 기준, 3개 이상 자연 차원에 대해 목표 또는 언급을 한 기업 비중이 전년 대비 증가하였습니다.
• 특히 탄소 외 영역에서의 자연 관련 약속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으며, 이는 기업들이 환경 영향을 보다 종합적으로 인식하기 시작했음을 의미합니다.
• 다만, ‘정량적·기한이 명확한 목표’보다는 ‘일반적 언급’이 더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실행력 측면에서는 한계가 지적됩니다. 
(2) 자연 차원별 특징
• 화학물질·플라스틱, 생물다양성 분야에서 목표 설정 증가 폭이 가장 컸으며,
• 산림(Forest) 분야는 EU 산림전용규제(EUDR) 등 규제 영향으로 언급 및 목표가 크게 확대되었습니다.
• 반면, 물·영양염류 분야는 여전히 목표 설정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은 편입니다. 
⸻
4. 지역별 차이
• 아시아 지역은 자연 관련 목표를 3개 이상 설정한 기업 비중이 가장 크게 증가(+7%p)하였습니다. 이는 호주, 싱가포르, 일본 등에서 강화된 공시 규제와 투자자 압력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됩니다.
• 라틴아메리카는 비중이 가장 높게 유지되었으나, 증가세는 정체되었습니다.
• 북미와 유럽은 오히려 감소세를 보였으며, 특히 북미는 규제 불확실성과 정치적 요인이 기업의 추가적 약속을 위축시키는 요인으로 지목됩니다.
• 유럽의 경우, 약속의 ‘확대’보다는 기존 규제(EU 자연복원법, EUDR 등)의 이행과 실행에 초점을 옮기고 있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
5. 산업별 차이
• 제조업과 전력(Power) 산업이 자연 관련 목표 설정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 반면, 농업·자원개발(Extractives) 산업은 여전히 영양염류·NOx 분야에서는 강점을 보이나, 전체 자연 차원에서의 목표 범위는 축소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 이는 에너지 수요 증가, 인구 증가, 정책 변화 등 구조적 제약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됩니다. 
⸻
6. 공통 프레임워크 및 향후 과제
• ‘Nature Positive(자연 회복)’ 개념과 글로벌 생물다양성 프레임워크(GBF)에 대한 언급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으며,
• TNFD, SDGs 등 글로벌 공통 프레임워크와의 정합성을 강조하는 기업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 다만 보고서는 향후 과제로 선언적 약속에서 실행 중심으로의 전환 책임성과 성과 측정 강화 협력과 파트너십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합니다. 
⸻
7. 시사점
본 보고서는 기업의 자연 관련 경영이 분명한 확장 국면에 있으나, 이제는 “얼마나 많이 약속하는가”보다 “얼마나 실제로 이행하는가”가 핵심 과제임을 시사합니다. 향후 기업 경쟁력은 자연자본을 고려한 사업모델 전환과 정량적 성과 창출 능력에 의해 좌우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됩니다. 
⸻
Source :
• McKinsey & Company (2026). Corporate nature commitments have expanded, but progress is uneven. McKinsey Sustainability Practice. 
#jcncchatesgx
#공공기관esg경영
#esg창업
#기술창업
#제이씨앤컴퍼니
#ESG보고서
#기후테크
#지속가능보고서
#ES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