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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정이
짓는 사람. 밥을 짓고, 글을 짓고, 바늘로 소품을 짓는 사람입니다. 여전히 진행 중인 장래희망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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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날의 안녕
보통날을 살아가던 중, 희귀난치병으로 이전과는 다른 삶을 삽니다. 현재의 나와 과거의 내 모습을 바라보며 생각을 글로 옮깁니다. <유튜브: 보통날의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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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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