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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내리는 꽃밭
시골에 살면서 나물 뜯고 꽃 가꾸기를 좋아하는 게으른 농부입니다. 농촌의 일상과 하루의 단상을 담백하게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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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란
글이 쓰고 싶은 건지, 아무것도 할 수 없어 글에 집착하고 있는 건지 몰라, 그 중간. 애매모호함에 사로잡혀 오늘도 쓰려합니다. 일상에서 모든 걸 찾고자 하는 마음으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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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담
글쓰는 농부입니다. 인생에서 두 번째로 잘한 선택이 귀농입니다. 농촌에 살면서 지극히 주관적인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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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코끼리 이정아
10대, 딸부잣집 막내딸. 20대, 대학병원 중환자실 간호사. 30대, 연년생 딸 둘의 엄마. 40대, 인도 주재원 남편의 아내. 50대, 글을 쓰기 시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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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
모든 것이지만 모든 것이 아닌, 더 깊고 넓은 나의 우주를 만나기 위해 탐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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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작가의 호시탐탐 식탐 여행
여행작가로 일합니다. 여행 글을 쓰고 사진을 찍습니다. 첫 책은 <명소옆맛집>입니다. 창작의 다양한 삶과 푸드 스타일리스트로 일했던 경력과 여행의 기록이 지금의 나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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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형
이재형의 브런치입니다. 43년에 가까운 직장생활을 마치고 이제 은퇴 생활을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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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신문기자였습니다. 스타트업에서 개발자 겸 PO로 일했습니다. 돌아가신 할아버지 이름으로 브랜드를 만들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말: "세상은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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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용
수준 높은 월급쟁이를 지향한다. 직장인 신분으로 세계최고봉에 올랐다. 이 지랄맞은 삶을 아름답게 하는 건 떠날 수 있는 간댕이라 여긴다. 쓸모 없는 딴짓을 거듭하는 월급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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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워커
10대에 등교거부와 전교1등. 20대에 학사경고와 3번의 이직. 30대에 결혼과 이혼. 레일 위를 반듯이 걸어온 사람같지만 뭔가 다르게 살다가, 이제 작가로 살아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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