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108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를 구독하는
108
명
깜지
낭만파 시인이자 작가. 어둠 속에서도 빛나는 사랑의 촉매제를 꿈꾸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까만 종이 위 하얀 글자의 대조처럼 깊고도 아이러니한 사랑을 담고자 합니다.
구독
북레터
책탐험가/ 네이버 블로그 한줄 책방 운영/ 전 방송작가. ebs 생방송 부모, mbc 행복한 책읽기 등 교양, 다큐 집필/ 디베이트 강사
구독
보림월
매달려야 할 것은 문학이 아니라 삶이기에.
구독
기공메자
정년 퇴직을 앞둔 36년차 소방관 작가이다. '죽음의 문턱을 세 번식 넘나든 현직 소방서장의 메시지'라는 수필집을 출간하였다. 책읽고 글쓰는 삶으로 인생 후반전을 시작한다.
구독
백수광부
에세이, 시, 소설을 단숨에 휘갈기며 써 내려가는 사람. 특별한 2024년을 만들기 위해 몸부림치는 머리가 하얘지도록 열정을 불태우는 미친 여자.
구독
조현주
조현주의 브런치입니다.
구독
민트아트
책 읽고, 글 쓰는 것을 좋아하는 미술 교사입니다. 소소한 일상 이야기, 미술 수업 과정의 에피소드, 그림에 관한 생각을 사람들과 나누며 소통하고 싶어 오늘도 글을 씁니다.
구독
주성
꿈을 위해 나를 버리고 시를 쓰기 위해 글을 쓰고 글을 쓰기 위해 시를 쓰고 나를 버렸다 인생은 결과론이래도 성선설보다 성악설이래도 고등학교 1학년 이기에 아직 푸른밤이었다.
구독
절대신비
깨달음 그 이후의 풍경을 노래합니다. 인문학은 물리학과 한 점에서 만납니다. 그리하여 물리학을 베이스로 철학 글 쓰게 되었습니다. '씩씩한 철학 담론’이라고 명명해보았습니다.
구독
헤일리
우당탕탕 육아 중인 노산맘. 영어 강사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엄마표 영어를 하고 있어요.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