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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
호주에서 로동자로 살아내기 (특:이것저것 일 벌리길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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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톤 아저씨
미국, 뉴질랜드와 한국에서 반도체 업계 근무 경력을 갖고 있는 반도체 전문 만화가. 이 나라 저 나라 구름 따라 다니면서 그림을 그리는 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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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맘
뉴질랜드 이민자, 라남매 엄마, 크리에이터. 뉴질랜드에서 어린 남매와 많이 뒹굴거리며 삽니다. 유튜브 채널 '뉴질랜드 다이어리' 운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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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이
6년차 약사로 일하던 어느날, 호주로 훌쩍 떠나왔습니다. 호주 여기저기를 떠돌며 일하고 여행하는 6년차 호주 약사가 되고선, 캐나다 약사가 되기 위해 또 떠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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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노자 R
싱가포르에 살고 있으며 미국 IT회사에서 크리에이티브 전략 일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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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돼지
8년 전 머물런던 영국을 잊지 못해 다시 돌아와 직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제가 글을 쓰다 보면 왜 한국에서 삶을 만족 못하고 떠나게 되었는지를 다들 이해해주는 날이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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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ibblie
일곱살 아이와 둘이서만 떠났던 우당탕탕 영국 정착기. 런던 지자체에서 일하고 영국 학부모로 지냈던, 살아봐야 알 수 있는 이야기를 들려드렸고, 요즘은 ‘자화상’ 개인전을 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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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름
배낭 두 개, 캐리어 한 개만 들고 정착했던 싱가포르. 27.10.1992.s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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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렌
사진과 글, 혹은 둘 중 하나로 작가의 삶을 살고 싶었다. 그렇지만 그것으로는 생업을 유지하는데 실패했고 이후 사업을 하며 한편으로 근근히 아마추어로서의 끈만 유지하고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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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남자
경남의 시골 마을에 정착해 작은 영어 학원을 운영하면서 영국 이민 생활과 한국의 좌충우돌 표류기 연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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