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작가
36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가 구독하는
36
명
황보름
<단순생활자><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이 정도 거리가 딱 좋다><난생처음 킥복싱><매일 읽겠습니다> 저자. www.instagram.com/__bo_reum/
구독
날마다 소풍
마음장애가 있는 아이들과의 가슴 아픈, 그렇지만 소풍같이 두근두근하고 유쾌한 이야기 그리고 미국이라는 어마어마하게 큰 나라에서 살면서 경험하고 느낀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들.
구독
이원코리아
모두를 위한 디자인, 브래들리 타임피스 http://eone-time.kr/
구독
따사롭게 쓰고 그리는 롭쓰 robs
국가직 공무원에서 일러스트 그리고, 캐릭터 로고 제작하고, 인물화 그리면서 즐겁게 삽니다. 끌리는 일은 무엇이든 해보는 다능인(Multipotentialite)입니다.
구독
freegarden
세계 40개국에서 살아 보았다. 시한부 선고를 받고 미뤄왔던 글쓰기를 시작했다. 지난 날을 돌아보며 사랑하지 않은 순간들을 후회했다. 부디 자신과 삶과 사람을 깊이 사랑하길…
구독
Anna
입 밖으로 내뱉지 못하고 삼키기만 했던 감정들을 주로 씁니다. 가끔 짧은 픽션도 써요.
구독
윤승
하버드를 나온 전업주부입니다. 야심찬 그 이름 'Harvard'와 경력단절의 대명사 '전업주부'라는 이름 사이에서 찾아내는 나만의 정체성과 새로운 도전에 대한 이야기를 씁니다.
구독
제크나인
홍보 직종에서 종사했습니다. 희망이 있고 행복한 읽기와 쓰기를 하고 싶습니다.
구독
송화영
가짐은 쓰이기 위함이고 모음은 나누기 위함이다 - 박노해
구독
추억바라기
글쓰기를 좋아해서, 하루하루를 글로 채우고 있어요. 따뜻한 일상과 추억 그리고 행복한 생각을 브런치에 담고 있어요. 진솔하고, 담백한 이야기가 누군가에게는 위로가 되었으면 해요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