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2학기
크리스마스가 곧 다가와서 교회에서 워십을 준비했다. 노래도 좋고 춤추는 것도 막 그리 나쁘지는 않은데 그냥 왠지 별로 하고 싶지 않다. 그래도 뺄 수 없으니 그냥 해야 한다.
저녁에는 지현이가 교회로 와서 같이 춤 연습을 했다. 우리 둘은 꽤 잘 맞는다. 근데 승현이랑 잘 맞아야 할 텐데…. 걱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