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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통해 느낀 계절

by jihyeon

싱그럽게 웃는 너의 모습에 봄이 온 걸 체감한다.

세상이 온통 꽃밭으로 물들어 기분이 둥실둥실 떠올라 입꼬리마저도 참지 못하고 올라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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