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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화
인도와 스페인 산티아고 길 위를 오래 걸었습니다. 지금은 지리산 자락에서 작은 분식집을 운영하며 사람을 여행하고 있습니다. 여행은 결국 사람을 만나기 위해 떠도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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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예쁜 여자
꽃보다 예쁜 여자가 되고 싶어 꽃을 만드는 공예가입니다. 물론, 외면이 아닌 내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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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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