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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농
"원내생 진료실" 들어보셨나요? 모든게 미숙한 예비 치과의사 CC의 우당탕탕 진료 그리고 결혼준비를 담은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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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우
책 <왜 그 병원에만 환자가 몰릴까?>와 <첫 번째 개원이던 그 치과의사…>를 집필했습니다. 일상적인 이야기에서 ‘특별한 것’을 찾아내는 일에 관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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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석
인문학에 관심이 많은 치과의사입니다. 의사와 환자와의 거리감이 있다면 인문학을 통해 그 거리를 줄일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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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빵 뿅원장
스스로 점빵이라 부르는 작은 동네 치과를 운영하고 있는 15년차 치과의사입니다. 늘 부족한 나의 모습에 오늘도 발버둥칩니다. 때가 되면 뿅하고 사라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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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안
환자분들의 반응을 항상 궁금해하는 호기심 많은 소심한 내향형 치과의사 입니다. 진료시간에 다 풀어내지 못했던 소소한 일상을 조금이나마 글로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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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되기를 희망하는 치과의사, 꿈꾸는 라디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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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아
리더를 돕는 리더, S-Up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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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하고 단단한 가정을 만들어가기위해서는 엄마로써 아내로써 무엇보다 나 자신으로써 어떤 소신을 가지고 살아가야할까에 대해 고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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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연
5년동안 PD였고 지금은 프리랜서입니다. 이곳은 주절주절 방황하는 저의 자의식을 세공하는 작업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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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치
건축가 남편과 양평 문호리에 집을 지었습니다. 책 이야기도 나눕니다. 출판 편집자로 일했고 여섯 살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마당 있는 집에서 잘 살고 있습니다>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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